지혜가 추석이라 내려와 추억도 만들겸 승학산 억새밭을 찾았다.
날씨도 무지 좋고 이제 억새도 피기 시작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집에서 시작하여 한샘약수터 그리고 억새밭에서 꽃마을로 내려와 점심먹고 귀가 하였다.
셀카 고수다...
셀카 놀이에 여념없는 지혜....ㅎㅎ
'우리 이야기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작스레간 서울나들이...(11.11.25) (0) | 2012.12.03 |
---|---|
아들넘과 함께한 영축.신불산 백패킹...(12.11.03~4) (0) | 2012.11.05 |
가족과 함께한 남해 물건리 휴가...(12.08.2~5) (0) | 2012.08.17 |
오늘 린다를 보내고... (0) | 2012.05.28 |
우리집 린다.........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