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가장 전통있고 오래된 마닐라호텔에서 4일간 지냈다.
이 호텔은 1912년에 지어진 호텔이라 곳곳에서 호텔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 이었고 굉장히
고풍스러웠고 웅장하다.
현대적이진 않았지만 객실의 가구나 침대등이 아주 고전미가 풍긴다.
호텔 로비앞에서...
호텔앞에서...
로비가 어마어마하고 넓고 호화스럽다.
호텔 정문앞에서...
호텔수영장 너머 큰 여객선이 보인다.
호텔 수영장 담하나사이 부두다... 담하나사이 큰 여객선이 정박해있는게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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