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는 마닐라에서 남서쪽으로 약 64km쯤 떨어져 있으며 해발 700m의 고지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필리핀 명물 지프니를 타고 선착장에 가서 다시 바다와 같은 웅장한 호수를 배를타고 호수 중간에
위치한 따알화산의 원주민 마을에 도착해 조랑말을 타고 따알화산 정상으로가 화산의 분화구를 볼수있는데
분화구속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호수가 있다.
열대과일 상점앞에서,,,
화산으로 가는 선착장에서...
조랑말 타고 약 30분간 정도 가면 정상에 도착한다,
분화구 호수 모습...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시원하다...
야자수 열매하나에 1$이다.
지프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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