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집사람과 김천 직지사에 갔었는데 그때 직지사의 단풍이 너무 좋아 집사람이 단풍보러 직지사에 꼭한번 가자하여 지인들과 기차타고가 간단히 황악산2시간여 등산하고 직지사 단풍구경 하였는데
역시 단풍이 너무 곱게 들어 기대에 저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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