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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들이/2009년

경북 영주의 선달산 산행(09.10.18)

경북 영주와 봉화에 위치한 선달산을 처음 찾았다.

이산은 백두대간의 구간으로 전형적인 육산으로 능선길이 부드럽고 완만하여 산행하기가 무척 좋다.

오늘 산행코스는 오전약수-박달령-선달산-늦은목이-갈곳산-봉황산에서 부석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산행시간 5시간 소요되었다.

 

 오늘 산행코스

마음의 병도 고친다는 오전약수

 박달령

 

 

 

 

 

 

 

 갈곳산 정상인데 표지석도 없다.

 

 국보제18호 무량수전 현판

 

 

부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