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와 봉화에 위치한 선달산을 처음 찾았다.
이산은 백두대간의 구간으로 전형적인 육산으로 능선길이 부드럽고 완만하여 산행하기가 무척 좋다.
오늘 산행코스는 오전약수-박달령-선달산-늦은목이-갈곳산-봉황산에서 부석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산행시간 5시간 소요되었다.
오늘 산행코스
마음의 병도 고친다는 오전약수
박달령
갈곳산 정상인데 표지석도 없다.
국보제18호 무량수전 현판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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