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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들이/차박.캠핑

용댐에서 2박3일 차박 (21.04.16~18)

오래간만에 용댐에 왔다.

금요일이라 퇴근하고 일찍오니 텐트칠 자리가 여유있다.

용댐은 화장실도 깨끗하고 인기가 좋은곳인데 자리가 너무 협소해 일찍오지않으면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