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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들이/차박.캠핑

우중 차박 (21.03.27)

오늘은 오래간만에 우중캠핑이다.

비가오면 불편한점도 많지만 비소리들으며 감성에 젖어보는것도 비오는날의 묘미다.

이날 비도 엄청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모처럼 옛날의 감성에 젖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