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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가족

지혜와 함께한 간월재(08.11.11)

지혜가  일요일 시험보고 부산에 내려왔다.

그동안 인생의 황금기를 공부하는데 올인한  모습이 안스러 웠는데 이제 1차 끝나고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만 기다린다.

마침 제일 친한 친구 아현이도 내려 오고해서 지난주 베네골 단풍이 너무 좋아 단풍구경과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라고

배내골과 간월재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 하는 모습보니 나까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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