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나들이/2005년
대야산 산행(05.08.28)
bigeye
2005. 8. 30. 19:57
8월달은 휴가와 울트라마라톤연습관계로 알파인클럽산행에 참여하지못하다가 8월의 맨 마지막주에 동참하게 되었다.
오늘의 산행코스는 벌바위 주차장-용추계곡-밀재-정상-촛대봉-불란치재-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벌바위 주차장에 도착하니 11시30분이다.
발대식을 11시45분에 하고 밀재방향으로 산행을 한다.
밀재도착하니 12시51분이다. 여기서 점심먹고 정상으로 향한다.
대야산 정상에 도착하니 2시다. 계곡이 좋아서 그런지 등산객들이 너무 많다.
우린 계속 가을에 오다가 여름에 오니 완전 장터다.
회보용 단체사진 촬영하고 일반회원들은 피아골로 하산하고 회장외5명만 촛대봉으로 향한다.
정상에서 촛대봉으로 가는 초입이 길이 상당히 험하다.
거의 직벽의 로프를 타야 하는데 여성회원들이 왔으면 상당히 고생을 했을거 같다.
촛대봉에 도착하니 2시43분이다. 처음길이 험해서 그런데 위험구간지나고 나니 사람도 없고
정말 한적한 길이어서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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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 정상에서 촛대봉으로 가는 봉이데 거의 직벽이다.(촛대봉에서 본
정상)
불란치재에서 주차장으로 하산하니 3시간58분이 걸렸다.
다들 빠른편이라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계곡에서 시원하게 목욕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하고 준비해온 안주와 하산주 한잔하고
산행의 피로를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