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1일차(17.10.04)

모처럼 해외여행이다.

늘 산을 찾아 해외여행하다 모처럼 여유있게 휴양할 목적으로 태국푸켓을 선정하였는데 짦은 일정상 섬투어를 하다보니

생각처럼 여유가 없이 강행군이었다.

 추석연휴가 길어  자유여행으로 계획을 했는데 황금연휴라 1년전에 항공권을 예약했는데도 

타이항공 항공권이 평소의 2배가격인1인당 90만원이란 금액으로 예약하였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오래간만에 해외여행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항에서..

예약할때 좌석을 2인자리로 앞쪽에 지정하여 맥주한잔하면서 편안하게...

방콕에서 환승해서 푸켓도착하여 파통비치에 있는 반라이마이리조트에 도착하여 짐풀고 인증샷!

숙소예약할때 많은고민한끝에 예약한 곳인데 결론은 대만족이다.

리조트가 조용하고 바로길건너 빠통비치 그리고 푸켓의 중심부인 정실론.방가로드등 맛집 편의점 모든것이 주위에 있어 교통비하나들지않고

편하게 지냈다.

리조트앞 빠통비치...

리조트바로옆 쇼비뇽이라는 맛집에서 저녁먹고...

리조트야경...

푸켓 시내 구경하고 정실론에서 손주선물사고 야시장에서 맥주한잔하고  마사지 받고 하루를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