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와인이야기
[포도 품종 이야기] Syrah (시라)
bigeye
2007. 8. 30. 12:55
Syrah (시라)
일명 쉬라즈(Shiraz)라고도 한다. 특히 호주의 포도 종에서 시라 대신 쉬라즈로 표기되고 있다.
원산지는 이란과 프랑스 론(Rhone)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는 곳은 프랑스의 북 론지역인 에르미따쥬(Hermitage), 꼬뜨 로티(Cote Rotie)와 남 론지역인 꼬뜨 뒤 론(Cote du Rhone), 샤또뇌프뒤 파프(Chateauneuf du Pape) 등지이다.
어느 면에서는 이 포도종이 그르나슈(grenache)와 더블어 론 지방의 대표적 포도종이라고 할 만하다.
특징은 더운 곳에서 잘 자라며 독자적으로 양조되기보다는 다른 종과 블랜딩에 많이 쓰이고 있다. 향은 동물 향을 보이며 부드러운 탄닌의 맛을 보인다.
일명 쉬라즈(Shiraz)라고도 한다. 특히 호주의 포도 종에서 시라 대신 쉬라즈로 표기되고 있다.
원산지는 이란과 프랑스 론(Rhone)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는 곳은 프랑스의 북 론지역인 에르미따쥬(Hermitage), 꼬뜨 로티(Cote Rotie)와 남 론지역인 꼬뜨 뒤 론(Cote du Rhone), 샤또뇌프뒤 파프(Chateauneuf du Pape) 등지이다.
어느 면에서는 이 포도종이 그르나슈(grenache)와 더블어 론 지방의 대표적 포도종이라고 할 만하다.
특징은 더운 곳에서 잘 자라며 독자적으로 양조되기보다는 다른 종과 블랜딩에 많이 쓰이고 있다. 향은 동물 향을 보이며 부드러운 탄닌의 맛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