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배내고개에서 배내봉.간월산.신불산.영축산에서 신불산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하였다.
평일이라 등산객도 없어 너무 조용한가운데 날씨도 좋고 더군다나 시계가좋아 처음으로
신불산에서 지리산 청왕봉까지 조망이되고 행복한 산행이었는데 태봉마을에서 배내고개가는
버스가 4시에있어 배내고개까지 7km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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