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면서 가보지 못한 해운대 미포에서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를 타고 송정에 하차하여 죽도에서
해운대 미포까지 그린 레일웨이를 걸었다.
'우리 이야기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주들과 함께한 인천여행...(23.9.02~03) (0) | 2023.09.16 |
---|---|
해운대에서 기장 연화리까지...(23.04.01) (0) | 2023.04.03 |
남이섬 여행...(22.10.09) (0) | 2022.10.15 |
두물머리 여행(22.10.8) (0) | 2022.10.15 |
옥천 장령산휴양림에서 손주들과 함께...(22.03.26~27) (0)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