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지는 가을이 깊어가는 남해 금산이다.
산행내내 단풍이 절정에 달해 눈이 호강한 산행이었다.
특히 상사암에서 보리암으로 보는 전경은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였다.
산행코스는 금산입구에서 쌍홍문-보리암-금산에서 상사암-두모마을로 하산하였다.
'산 나들이 >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양 신선대에서 백운산으로...(18.11.25) (0) | 2018.11.26 |
---|---|
속리산에서...(18.11.18) (0) | 2018.11.19 |
전남 화순의 옹성산에서...(18.10.28) (0) | 2018.10.29 |
창녕 화왕산에서...(18.10.07) (0) | 2018.10.19 |
친구들과 함께한 남해설흘산 1박2일...(18.10.13~14) (0) | 201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