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은 피피섬과 카이섬이다.
피피섬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모래 그리고 수백미터 높이로 우뚝솟은 절벽이 절경을 이루는곳이다.
특히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비치 란 영화촬영지로 세상에 알려진 섬이다.
카이섬은 바다가 얕고 스노쿨링하기 좋은섬이다.
로얄마리나리조트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타고 ...
선착장에 고기가 무지많다...
스노쿨링도 하고...
야생원숭이도 보이고...
더비치 촬영장인 해변에서 수영도하고
카이섬으로...
피피섬과 카이섬에서 수영도하고...
다시로얄마리나선착장으로 귀환하고
집사람은 섬에서도 수영많이 했는데 또 리조트에서 수영한다...
완전 수영에 빠졌네...
수영을 즐길동안 나는 룸발코니에서 맥주한잔하고...
다시 야시장에서 맥주한잔하면서 푸켓의 마지막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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