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 나들이/2014년

아름다운섬.통영 비진도 산행...

35~6년 전인가  비진도 여행하고 처음 찾은 비진도는

도시와 달리 크게 변한게 없고 펜션만 몇채 생겼다.

 



 

한적한 비진도 내항...

정겨운 돌담을 지나..

 

땅두릅을 켜는 할머니...

섬에서 해풍을 맞으며 커서 그런지 두릅향이 일품이다.

 

 

 

 

말그대로 비취빛 바다다...

 

동백도 이제 다지고 몇몇 나무만 보여주고 있다.

 

 

 

 

 

비진도 전경...

서쪽은 백사장이고 동쪽은 몽돌해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