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년 전인가 비진도 여행하고 처음 찾은 비진도는
도시와 달리 크게 변한게 없고 펜션만 몇채 생겼다.
한적한 비진도 내항...
정겨운 돌담을 지나..
땅두릅을 켜는 할머니...
섬에서 해풍을 맞으며 커서 그런지 두릅향이 일품이다.
말그대로 비취빛 바다다...
동백도 이제 다지고 몇몇 나무만 보여주고 있다.
비진도 전경...
서쪽은 백사장이고 동쪽은 몽돌해변이다...
'산 나들이 >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금오도 비렁길 1코스에서 5코스까지 1박2일 백패킹 1...(14.05.03~4) (0) | 2014.05.10 |
---|---|
참꽃이 아름다운 청도 비슬산 산행... (0) | 2014.04.28 |
경남 고성의 연화산 산행...(14.04.06) (0) | 2014.04.09 |
진달래가 곱게핀 단석산에서...(14.03.30) (0) | 2014.04.09 |
경북 울진의 응봉산 산행 (14.03.16) (0) | 201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