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의 구만산 산행 (12.07.29)

올 여름도 어김 없이 경남 밀양의 구만산을 찾았다.

얼마나 가뭄인지 구만산 계곡은 거의 마른 수준이다.

구만 폭포도 수량이 적어 멎진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다,

스마트폰의 고도계를 사용 해봤는데 정상석에는 785m이고 고도계는 816m로 고도가 약 31m가 차이난다.

어느것이 정확한지...

오늘의 등산경로...

삼거리에서 정상 같다 빽한거 하며 알탕하러간 경로도 정확이 기록된다.

오늘의 산행거리...

시간은 쉬는 시간과 중식시간등 빼고 운행만 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