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가는 대운산을 산행 하였는데 정상부근의 임도 공사로 인해 산을 다버려 놓았다.
물론 산불방지 목적으로 공사를 하겠지만 허리가 잘려나간 모습을보니 맘이 편치않다.
이제 자주 찾긴 틀린거 같다.
산행코스는 북부마을-대운산정상-도통골-상대마을로 간단히 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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