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래간만에 을숙도 뚝방에서 마라톤 장거리 훈련하다 무릎을 다쳐 오늘 응봉산 산행인데 산행하지 못하고
원탕까지만 같다 왔다.
선녀탕....
용추폭포...
신선샘 혹은 효자샘....
덕구온천의 원탕...
3월인데도 적설량이 무척 많다.
단풍잎이 눈위에 떨어져 눈이 단풍잎 모양으로 녹고 있다.
온정골은 오늘이 경칩인데도 눈이 많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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