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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들이/2009년

운무에 가려진 운문산에서...(09.08.09)

정말 오래간만에 운문산 산행이다.

아침부터 잔뜩 흐려있는 날씨가 산행중 앞이 잘안보일정도의 운무와 간간이 빗방울도 내린다.

날씨만 좋았으면 심심이골에서 알탕 몇번하고 할텐데 흐린 날씨로 한번에 만족한다.

오늘 산행코스는 석골사에서 상운암 그리고 운문산정상에서 아랫제-심심이골에서 운문사로 하산하는코스로

산행시간 약 4시간30분 소요되었다.

 

 

 

 

 

 

 

 

 

 이질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