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년만에 속리산을 찾았다.
전일 눈소식에 멎진 설경을 상상하고 갖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황홀한 설경에 모든회원들의
감탄사가 절로나오고 전부 즐거운 산행에 만족한다.
산행코스는 화북에서 출발하여 문장대에서 신선봉.천황봉에서 세심정휴계소와 법주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5시간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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